2월 설 연휴가 지나고 오늘에서야 밀린 메일을 읽었다. 1월 말에 온 주간인프런의 주제는 개발자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였다. 사람이라면 보통 메모를 하지 않는 이상 잊어버리곤 한다. 나 또한 매일 할일들을 To do List 어플을 통하여 기록하고 달성시에는 체크를 하곤 한다. 또한 개발에 대한 기록들은 Github, TISTORY 를 통해 정리해둔다. 개발일지를 작성할 수 있는 블로그들은 많이 있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늘어나는 듯하다. 나에게 velog 는 일주일에 3번 이상 글을 보는 사이트이다. 내가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플짤들을 많이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아무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좋다. #40 주간인프런의 내용처럼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 좋다...
Etc/Story 검색 결과
해당 글 2건
개발자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
Etc/Story
2022. 2. 7. 09:32
(회고) 짧지만 굵었던 3개월의 스터디
스터디의 참여 유지보수 팀에 있다보니 자기개발하기가 어려워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 스터디를 구한 곳은 개발자들의 커뮤니티인 OKKY. https://okky.kr/ OKKY - All That Developer okky.kr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스터디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첫 스터디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이미 구축되었던 웹앱 프로젝트에 합류해서 실질적으로 내가 맡은 업무가 많지는 않았다. 프론트엔드로 준비하게되면서 타 개발자들의 코드가 매우 궁금했는데 스터디를 하다보니 참고할만한 코드들이 많았다. UI도 맘에 들었고, 같이하는 개발자분의 추진력이 매우 좋아서 개발을 빠르게 치고 나가기 좋았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그리고... 그러나.. 아이템은 좋았지만 더 좋은 수익성을 위해 새로운 어플을..
Etc/Story
2021. 11. 9. 17:4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