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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설 연휴가 지나고 오늘에서야 밀린 메일을 읽었다.
1월 말에 온 주간인프런의 주제는 개발자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였다.
사람이라면 보통 메모를 하지 않는 이상 잊어버리곤 한다. 나 또한 매일 할일들을 To do List 어플을 통하여
기록하고 달성시에는 체크를 하곤 한다.
또한 개발에 대한 기록들은 Github, TISTORY 를 통해 정리해둔다.
개발일지를 작성할 수 있는 블로그들은 많이 있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늘어나는 듯하다.
나에게 velog 는 일주일에 3번 이상 글을 보는 사이트이다. 내가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플짤들을 많이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아무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좋다.
#40 주간인프런의 내용처럼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 좋다. 개발자 채용공고만 봐도 오픈소스에 대한
내용이 많아지고 있어 한번쯤 참여하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스스로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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