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월 설 연휴가 지나고 오늘에서야 밀린 메일을 읽었다.

1월 말에 온 주간인프런의 주제는 개발자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였다. 

 

사람이라면 보통 메모를 하지 않는 이상 잊어버리곤 한다. 나 또한 매일 할일들을 To do List 어플을 통하여 

기록하고 달성시에는 체크를 하곤 한다. 

또한 개발에 대한 기록들은 Github, TISTORY 를 통해 정리해둔다. 

 

개발일지를 작성할 수 있는 블로그들은 많이 있다. 

출처 : 주간 인프런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늘어나는 듯하다. 

나에게 velog 는 일주일에 3번 이상 글을 보는 사이트이다. 내가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플짤들을 많이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아무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좋다. 

#40 주간인프런의 내용처럼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 좋다. 개발자 채용공고만 봐도 오픈소스에 대한 

내용이 많아지고 있어 한번쯤 참여하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스스로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자.

 

 

참고

https://url.kr/7y5mn1

반응형

'Etc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고) 짧지만 굵었던 3개월의 스터디  (0) 2021.11.09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