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1장. 재즈로 여는 아침의 향기
__ 첫 번째,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__ 두 번째, 퍼즐로 풀어 보는 알고리즘의 세계
__ 세 번째, 데이터 구조 정의하기
__ 네 번째, P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P
__ 다섯 번째, 숨어 있는 버그를 찾아라
__ 여섯 번째, 톡톡 튀는 알고리즘 만들기
__ 일곱 번째, 팰린드롬의 세계
__ 여덟 번째, 콘웨이의 둠스데이 알고리즘
2장. 록과 함께하는 정오의 활기
__ 첫 번째, 정렬 알고리즘
__ 두 번째, 검색 알고리즘과 최적화 문제
__ 세 번째, 동적 프로그래밍
__ 네 번째, 해시 알고리즘
__ 다섯 번째, 사운덱스 검색 알고리즘
__ 여섯 번째, 수도사 메르센느
__ 일곱 번째, 프로그래머가 느끼는 성취감의 본질
__ 여덟 번째, 문학적 프로그래밍
3장. 하드코어로 달아오르는 뜨거운 오후
__ 첫 번째, 유클리드 알고리즘
__ 두 번째, 재귀의 마술
__ 세 번째, 리베스트, 샤미르, 에이들맨의 수학 게임
__ 네 번째, RSA 알고리즘
__ 다섯 번째, 잠깐 쉬어 가기
__ 여섯 번째, RSA 알고리즘 - 계속
__ 일곱 번째, 세 줄짜리 펄 프로그램
__ 여덟 번째, 해커들이 작성한 시(詩) 이해하기
__ 아홉 번째, 두 줄짜기 RSA 알고리즘
4장. 클래식으로 마무리하는 차분한 저녁
__ 첫 번째, N개의 여왕 문제
__ 두 번째, 눈으로 풀어 보는 N개의 여왕 문제
__ 세 번째, 문제 속에 숨어 있는 단편적인 알고리즘
__ 네 번째, 재귀와 스택
__ 다섯 번째, 제프 소머즈의 알고리즘
__ 여섯 번째, 비트 연산자 복습하기
__ 일곱 번째, 2의 보수
__ 여덟 번째, 제프 소머즈 알고리즘 분석
목차는 위와 같다.
2020년 첫 독서였다.
일단 너무나 유명한 책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래머이기에 꼭 읽어야겠다고 다짐하고
도서관에 야간대출 신청 후, 퇴긘하고 대출하였던 책이다.
책의 제목대로 누워서 읽긴 힘든 책이다. (ㅠㅠ)
1, 2장까지는 누워서 또는 출퇴근길에 읽긴 했지만 뒷부분은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비전공자로 개발자를 시작한 나에게는 낯선 용어들이 꽤나 많았다.
작가 본인이 쓰기엔 쉬운 내용이라고 했지만 매우매우 어려웠다...
내용 중에서는 한번 쯤 고민하고 다시 뒷장을 읽어야한다는 게 많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왜냐하면 생각을 해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ㅠㅠ 알고리즘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올해는 나의 부족한 점을 깨달았으니 알고리즘을 열심히 공부해야지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발전적인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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